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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천연가죽 Finishing 방법에 의한 피혁의 분류



Pigment(Opaque)
(국산 F/G, Kip) 은면 품질이 고르지 못하거나 은면 손상을 은폐하기 위한 안료사상 및 락카 코팅 다소의 방수 효과는 있으나 색감이 살아 나오지 못하고 탁함
천연소재의 질감을 떨어뜨려 고급스럽지 못함


Full Aniline
(유럽산 Calf, Kid, Lamb) 염료사상으로 문지르면 색상이 쉽게 묻어남
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힘줄, 핏줄, 흠 등이 자연스럽게 표출 됨


Semi Aniline
(국산 Kip일부, 밍크탄,
동남아산 Buffalo, Kid) Pigment와 Aniline의 혼합사상
문지르면 약간 묻어나고 색감은 중간임

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천연가죽




가죽 가공에 따른 분류

1. 나파(NAPPA TYPE)
- 가장 넗리 쓰이는 가공법으로, 가죽 표면을 코팅처리하여 원피의 내구성이 좋아, 질기면
서도 터치 또한 매우 우수하여 가장 실용적인 가공법입니다.
- 오염에 강하고 약간의 물기가 묻어도 잘 스며들지 않는 반면, 다소 뻣뻣한 점이 있어 섬
세하지 못한 점이 단점입니다.
- 나파 가공하는 가죽으로는 우피, 양피, 돈피 등 거의 모든 가죽의 가공법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2. 스웨이드(SUEDE TYPE)
- 가죽의 뒷면에 모를 내어 겉면으로 사용하는 것을 스웨이드라 합니다.
-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고, 코팅되어 있지 않아 세탁이 어렵
고 오염에 약하며, 가공 상 어려움으로 이색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스웨이드로 쓰이는 가죽으로는 우피(牛皮)와 돈피(豚皮)가 사용됩니다.

3. 누벅(NUBUCK)
- 가죽의 겉면에 모를 내어 매우 부드럽게 가공한 것입니다.
- 가공 자체가 고급스러운 방법이라 원단 자체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장점
이고, 이색이 많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4. 스프리트(SPLIT TYPE)
- 스웨이드나 누벅과는 달리 가죽의 가장 겉면을 사용하여, 양면에 모가 나 있는 가죽을
스프리트라고 합니다.
- 가죽의 가장 겉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고, 가죽의 두께가 두
꺼워 무겁고 뻣뻣한 것이 단점입니다.
-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스프리트로는 원단은 주로, 송아지가죽(CALF)나 양가죽
이 사용됩니다. 3. 토스카나(TOSCANA TYPE)
- 원래는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에 사는, 6개월 미만의 새끼를 전혀 낳지 않은 산양의 가죽
을 이용해 만든 가죽을 말하는 것입니다.
- 가죽 안쪽을 가공하여 겉면으로 사용하고, 털이 달린 겉면이 안쪽으로 사용되므로, 방한
이 매우 좋으면서도 포근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4. 무스탕(MUTTON)
- 생후 6개월에서 1년 정도된 '스페인 ENTROFINO양', '호주MERINO양'의 털을 CUTTING
(12~18mm)하여 안쪽으로 사용하고, 가죽 뒷부분을 나파 등의 방법으로 가공하여, 겉면
으로 사용해 만드는 제품을 무스탕이라 통칭합니다.
- 정식 명칭은 무텅(MUTTON)입니다.

2008년 7월 8일 화요일

가죽의 용도


나빠(NAPPA)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죽옷을 나빠라고 합니다. 나빠는 털을 녹인 후 털이 나있던 면을 가공한 가죽을 말합니다. 소가죽, 양가죽, 돼지가죽 등 모든 가죽이 이 방법으로 가공이 가능하며, 전체 가죽옷의 70% 이상을 나빠가 차지할 만큼 일반적인 가공방법입니다.


세무(SUEDE)

가죽의 털이 있던 뒷면을 브러싱하여 가공한 것으로 소가죽을 제외한 모든 가죽으로 만들 수 있으며 여성복과 남성복 모두에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가볍고 촉감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강도에 약해 찢어지기 쉽고, 쉽게 더럽혀져 실용적으로 입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세탁성이 좋지 않아 제한된 스타일에 사용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누벅(NUBUCK)

가죽의 털이 있던 면의 털을 제거한 후 그 면을 아주 고운 샌드페이퍼로 문질러서 기모를 위로 일으켜 만든 가죽을 말합니다. 일어난 기모 상태는 세무보다 고우며 흠집을 커버할 수 없으므로 최상급의 원피 만을 사용합니다. 양가죽과 소가죽으로만 만들며 가격은 고가인 편입니다. 색감이 고급스럽고 디자인이 좋으나 오염에 약하고 세탁력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슈렁큰(SHRUNKEN)

가죽을 약품으로 자연 수축시켜서 원단의 표면에 무늬효과를 준 것입니다. 무늬가 생겨서 캐쥬얼한 느낌을 주므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가죽의류이지만 수축이 되어 옷이 두껍고 무거운 것이 단점입니다. 수축으로 가죽 자체의 흠집을 커버할 수 있으므로 고급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실용적인 가죽의류입니다.


무스탕(DOUBLE FACE)

생후 1년 전후의 양가죽을 가죽과 털 양면을 그대로 가공한 가죽을 말합니다. 가죽과 털이 붙어 있는 자연 상태에서 가죽표면을 세무로 기모하고 털을 깎아내는 처리과정을 거쳐 토스카나보다 가죽이 얇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무스탕은 털 부분을 깎아 그대로 사용하지만 토스카나는 가죽표면을 깎지 않고 나빠나 세무로 가공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품질이나 가격은 어린양의 나이나 원산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토스카나(TOSCANA)

생후 6개월 미만의 어린양의 원피를 털과 함께 가공한 것을 말합니다. 털이 달린 부분을 옷의 안쪽으로 사용하고 이면을 나빠 혹은 세무 처리합니다. 무스탕과 달리 자연 털을 그대로 가공하므로 털 길이가 긴 것이 특징이고 무스탕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나 세탁성이 좀 떨어집니다.

2008년 7월 6일 일요일

leather

What is Leather?
We all have a good idea of what leather is and where it comes from; that it is created from the tanning of the hides of animals – mainly cows. But what turns an animal hide into a fine accessory such as a supple leather glove or a robust briefcase?

The Science of Leather
Firstly, animal skins are obtained as by-products of the meat industry in the animals’ country of origin. Then, the hair is removed and the skins are tanned. This vital process converts the skins into a stable and consistent condition so that they can be further treated to produce different leather types.
After tanning, the resulting product is a distinctive blue colour, known as ‘Wet Blue’ – the outcome of the Chrome III salt used in the tanning process. The skins are then put through a selection process – according to type, weight and quality. It is this process which ensures that only the best material is used for manufacturing specific products – such as gloves, purses, shoes or belts.
After this, the leather is dyed to its required shade – no clues for guessing BLACK’s – and is then dried and worked further to improve its suppleness. It is therefore no surprise that the skills required to undertake these processes are highly-valued, blending modern technological developments with traditional craftsmanship.

What makes some leathers more luxurious than others?
BLACK uses highest-quality full-grain Nappa, Belting and Hair Sheep leather in its Leather Collection. These types of leather are most commonly used in speciality and luxury products owing to the coupling of softness with durability – meaning that these leathers can withstand the knocks of daily use.
Meanwhile, lower-grade leather or top-grain leather is made from inferior raw materials, with the natural grain removed and an artificial grain applied. Products made from this ‘top-grain’ leather are less hardwearing.